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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신동엽 “황치열 무명시절 기억, 한류스타 자랑스럽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3-03 18:32:55


[뉴스엔 황수연 기자]

신동엽이 황치열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3월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KBS 공사창립 45주년 특집으로 윤복희, 명창 안숙선, 최백호, 양희은, 타악기 전설 류복성이 등이 자리를 빛냈다.
'불후'를 대표하는 알리, 정동하, 황치열, 최정원, 김소현 손준호, 민우혁, 린, 장미여관, 팝핀현준 박애리, 남상일, 송소희 고영열, 엄홍길 홍경민, 김혁건 박기영이 출연, 판정도 우승자도 없는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신동엽은 황치열의 무대를 소개하기 전 "언제인지도 기억이 난다. 2015년 4월 경이었다. '불후의 명곡'에 처음 나올 때 얼굴이 생소해서 관객들에게 '이 분이 처음이니 긴장하지 말라고 박수로 맞이해달라'라고 했다"고 추억했다.

이어 신동엽은 "지금은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을 뒤흔드는 명실상부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자랑스럽다"며 황치열을 불렀다.

황치열은 MC로 금의환향했을 당시 불렀던 정수라의 '환희'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사진=KBS 2



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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