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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위의 하이에나’ 에일리 “‘도깨비’ OST 뜨거운 인기, 신곡 부담 생겨”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3-03 09:30:4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에일리가 신곡 발매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3월 2일 첫 방송된 KBS 2TV '건반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에일리와 멜로망스 정동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환은 "저는 (에일리의) 조력자다. 누님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추겠다"며 어떤 장르의 곡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에일리는 "히트친 건 발라드인데 하고 싶은 건 R&B 팝 쪽이다. 또 도전해보고 싶은 건 멜로망스 '선물'처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노래다. 제 노래가 다 이별 노래지 않나. 다 센 노래들이라 달콤한 노래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17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tvN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인한 부담도 밝혔다. 에일리는 "노래가 나오고 하루도 안 빼놓고 겨울 노래를 불렀던 것 같다. (많은 사랑이) 복받은 일이다"며 운을 뗐다.

에일리는 "그 노래가 (너무 사랑을 받아서) 신곡을 내는 타이밍이 어려웠다. 장르적으로도 어떤 노래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건반위의 하이에나'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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