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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작신아’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넷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3-03 09:13:1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이 베일을 벗는다.

3월 3일 첫방송되는 OCN 토일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은 증거-팩트-논리로 사건을 귀신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남다른 직감으로 본능적인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여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추적해 나가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신개념 장르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작은 신의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 4가지를 살펴본다.

▲ 판 커진 사건 스케일! 집단 변사 사건 정조준

‘작은 신의 아이들’은 20년 전 세상을 뒤집어지게 만든, 종교 집단 산하의 복지원에서 벌어진 집단 변사 사건을 정조준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시작된 수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사건으로 이어져, 매 회가 지날수록 더욱 격한 몰입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 한우리 작가가 선보이는 남다른 디테일의 대본이 다른 작품과의 차별화를 이뤄내며 생생함을 더하는 것. 무엇보다 첫 회에서는 집단 변사의 리얼한 현장이 치밀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 형사 강지환-김옥빈,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 ‘사이다 행보’

OCN 오리지널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강지환과 김옥빈은 각각 ‘과학 수사의 달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막내 형사 김단 역을 맡아 매 사건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드는 사이다 행보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으며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안긴다. ‘과학’과 ‘직감’이라는 극과 극의 수사 스타일을 지닌 이들은 극이 진행될수록 착착 맞는 호흡으로 환상의 공조 수사를 선보이며 사건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선다. 김옥빈은 “작품의 초반부터 악인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보인다”며 “천재인과 김단이 악인들을 어떻게 파헤치게 될지, 두 사람의 탐정 수사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 몰입도 높이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환상 연기!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누구나 믿고 볼 수 있는 연기 고수들이 포진, 작품의 완성도를 더한다.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형사 강지환과 김옥빈을 비롯해, 올해 최고의 루키 심희섭과 이엘리야가 각각 속을 알 수 없는 검사 주하민과 위악으로 점철된 대기업 공주 백아현 역을 맡아 극을 탄탄하게 이끌어가는 ‘젊은 피’로 활약한다. 또한 종교-경제-정치계를 손에 쥔 채 어둠의 이면을 드러내는 왕목사-백도규-국한주 역 ‘거물 3인방’으로는 각각 장광, 이효정, 이재용이 활약하며 소름 돋는 관록의 연기를 선보인다. 나아가 안길강, 황병국, 김형범, 주석태, 연제형 등, 탄탄한 내공의 배우들이 허리를 받쳐주며 ‘연기 어벤져스’들의 구멍 없는 열연이 펼쳐진다.

▲ 스릴러와 코미디의 절묘한 조화… 남녀노소 즐기는 캐주얼 장르물!

‘작은 신의 아이들’이 거대한 사건을 추적하는 무거운 스릴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사에 나설 때는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식 자랑에 열을 올리는 ‘설명충’ 천재인과 섬뜩한 신기를 지녔지만 사랑스러운 감수성을 지닌 김단 등 통통 튀는 캐릭터 플레이와 적재적소에서 펼쳐지는 코믹 요소가 결합돼 한결 보기 편한 ‘캐주얼 장르물’을 선보인다. 심각함과 웃음기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이뤄내는 실험적인 작품으로, 강지환 또한 “온 가족이 다 같이 볼 수 있는 장르물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제작진은 “‘작.신.아’의 완성도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제작진들조차 첫 방송이 무척 기다려지는 작품”이라며 “기존 OCN 오리지널 드라마에 열광하는 장르물 마니아들은 물론, 주말 밤을 흥미진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장르물 입문자’ 모두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작품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사진=OC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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