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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스팅 실화? 디카프리오·피트, 쿠엔틴 타란티노 신작 출연
2018-03-01 16:26:4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원한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

2월 28일(현지시간) 외신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벌어진 '세기의 살인마' 찰스 맨슨 사건이 담길 것이라고 알려져 이목을 끈 작품이기도 하다. 극중 샤론 테이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인 샤론 테이트는 실제로 찰스 맨슨과 그를 뒤따르는 무리들에게 무자비하게 살해 당한 피해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TV 시리즈 배우 릭 달튼 역에, 브래드 피트는 그의 스턴트맨 클리프 보스 역을 맡았다. 샤론 테이트가 릭 달튼의 이웃으로 설정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두 사람의 캐스팅에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내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



=blur()>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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