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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김성령 “나이 거스르려 하는 순간 삶 피곤해져”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3-01 09:27:17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김성령이 패션매거진 '엘르', ‘쇼파드’와 함께 한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라 돌체 비타-내 인생의 황금기’라는 테마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성령은 블랙오프숄더 드레스, 블랙 벨벳 소재의 수트, 과감한 백오프숄더 드레스, 화이트 브이넥 드레스 등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왜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인지를 스스로 증명해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의 비결로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손꼽은 김성령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미리 결과를 예상해서 두려워하거나 움추려 들지 않는 편"이라며 "결과와 상관없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바로 김성령만의 당담함과 아름다움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스스로도 아직 50대라는 자신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김성령은 "나이를 거스르려고 하는 순간 삶이 피곤해질 수 있다"며 "일분 일초를 허투루 쓰지 않고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내 인생의 황금기가 아닐까"라는 자신만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그림공작소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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