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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등판 취소, 원인은 감기 유행
2018-03-01 05:35:10


[뉴스엔 김재민 기자]

류현진의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 감기 바이러스 때문이다.

LA 다저스는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현진을 포함해 24명 정도의 선수가 귀가 조치됐다"고 밝혔다. 현재 캠프 선수단 내에서 감기 바이러스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던 류현진도 경기 출전이 취소됐다. 류현진 대신 윌머 폰트가 이날 경기 선발 투수로 나섰다.

데이브 로저스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일은 본 적이 없다"며 "24~25명 정도가 빠졌다. 클럽하우스 내에 병이 돌고 있다. 조심하기 위해 모두 집으로 보냈다"고 말했다.(자료사진



=류현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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