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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샤우트, ‘콘텐트 매터스 2018’ 발행 임미애 기자
임미애 기자 2018-02-27 15:26:30


[뉴스엔 임미애 기자]

함샤우트가 고객에게 IBC(Integrated Business Communication)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구매행동과 디지털 콘텐츠 분석 리포트인 ‘콘텐트 매터스 2018’을 발행했다.

전국의 20~50대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표본 오차 범위는 ±3.10%다. 총 10개 산업군별 특성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정보 획득 채널 선호 형태와 브랜드 추천 성향 등을 분석했고, 2018년에는 인플루언서 채널 항목이 추가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더욱 유용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어디까지인가

이번 리포트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다. 응답자 84%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통해 1차 정보를 얻고 추가적으로 탐색했다고 답했고 76%가 이후 실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자주 방문하거나 구독하는 채널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4%로 2명 중 1명은 정기적으로 찾아보는 채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구독자는 20대가 31%로 가장 높았고 구독 채널은 블로그가 가장 우세했다.

구독 이유는 콘텐츠의 재미, 전문성, 많은 정보량 순이었다. 관심분야에 따라 선호채널도 크게 차이가 났다. 육아, 여행, 경제, 홈데코에서는 블로그가 우세했고 게임,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는 유튜브 선호도가 높았다.

◆ 정보 획득 채널의 다양성 증가, 리뷰 사이트와 앱의 약진 돋보여

구매 단계별 선호채널로는 검색엔진과 지인 추천이 높았다. 이는 기존 소비행태에 주관적 및 심리적 만족감을 얻고자 하는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리뷰 사이트와 앱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들의 선호도는 전체 산업군에서 모두 상승했고 가정 용품과 화장품 분야에서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 밖에 오토,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타 산업군에 비해 홈페이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요식업, 음료 및 식품, 패션 분야에서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컸다.

◆ 70%가 브랜드 채널 팔로우 의향 있으며, 구매 시 실질적인 혜택 때문

브랜드 채널은 응답자 70%가 팔로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프로모션, 이벤트, 할인정보를 위해서’라고 답한 소비자가 가장 많았고 반대로 팔로우하지 않겠다는 이유로는 ‘관심이 없어서’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브랜드를 적극 추천할 것인가라는 물음에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는 응답자가 20%로 집계됐으며 이를 더해 총 40%의 응답자가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관심분야에 특화된 콘텐츠만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 기업에서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정보를 직접 찾아 나서고 있는 환경에서 인플루언서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사진=함샤우트 제공)


뉴스엔 임미애 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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