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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이재윤, 이보영 무시 전혜진에 한방 ‘통쾌’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8-02-15 22:09:23


이재윤이 이보영을 무시하는 전혜진에게 제대로 한방을 먹였다.

2월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8회 (극본 정서경/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 진홍(이재윤 분)은 이진(전혜진 분)의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을 했다.

이진은 언니 수진(이보영 분)이 딸 혜나(허율 분)를 데리고 10년 만에 나타난데 더해 그 사실을 알고도 의사 진홍이 수진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일부러 진홍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이진은 수진에게 “그런 남자가 왜 언니 같은 여자를 좋아하냐. 혹시 거액의 상속이라도 받을 줄 알고 있는 거 아니냐. 상속 포기했다는 말은 했냐”며 걱정인지 비아냥인지 알 수 없는 호기심을 드러냈다.

뒤이어 이진은 진홍에게 대놓고 “내 주위에는 이런 여자 좋아하는 의사가 없다. 왜 이런 여자를 좋아하냐. 나이 들고 가난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여자”라고 물으며 수진을 무시했다.

하지만 진홍은 부친 때문에 불행했던 모친 이야기를 해주며 “그래서 내가 수진씨를 좋아하나보다. 살아온 나이가 있고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인생이 있는 여자. 내가 절대 불행하게 만들 수 없는 여자”라고 답해 이진을 한 방 먹였다. (사진=



tvN ‘마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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