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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쿠모바 女바이애슬론 16위, 한국 역대 최고
2018-02-15 19:27:1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에바쿠모바가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는 2월 1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 경기에서 44분 25초 3을 기록해 16위에 올랐다.
이는 티모페이 랍신이 남자 종목에서 기록한 한국 역대 올림픽 최고 순위와 타이 기록이면서 안나 프롤리나가 세운 여자 최고 순위를 16계단이나 끌어올린 기록이다.

크로스 컨트리와 사격을 동시에 진행하는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는 사격 실수 1회당 기록에 1분을 추가하는데 에바쿠모바는 복사에서만 1발을 놓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깜짝 우승이 나왔다. 국제바이애슬론연맹(ISU) 월드컵 랭킹 58위인 스웨덴의 한나 외베리가 41분 07초 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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