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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부담감 없다, 내일도 지금처럼” 대관식 예고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15 12:30:1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윤성빈이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이언맨' 윤성빈은 2월 15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2차 주행에서 신기록을 쓰며 1,2차 합계 1위를 차지했다.

1차 주행에서 50초28의 트랙 레코드를 쓰며 1위를 기록한 윤성빈은 2차 주행에서 50초07의 기록으로 트랙 레코드를 또 새로 썼다. 2차 주행에서 4초59의 스타트 레코드까지 쓴 윤성빈은 1,2차 합계 1분40초35의 엄청난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중계방송사와 인터뷰를 가진 윤성빈은 "1차 주행에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2차에는 수정했다"고 밝혔다.

윤성빈은 "선수촌에서 컨디션 조절을 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려 노력했다. 침착하게 시합에 임하려고 했다. 첫 올림픽 때는 메달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충분히 가능한 상태다. 느낌이 다르다. 부담감은 전혀 없다. 내일도 특별히 다른 것은 없을 것이다. 지금처럼 잘 유지하겠다"고 담담한 심정과 굳은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윤성빈은 16일 3,4차 주행에 나선다.(사진



=윤성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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