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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강동원 “한밤중 바다 한가운데서 촬영, 무서웠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4 22:52:56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동원이 '골든슬럼버' 촬영 때문에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강동원은 2월14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진행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츄잉챗 행사에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했다.

이날 "많이 뛰어다녔는데 그렇게 힘들거나 하진 않았다"고 말문을 연 강동원은 "영화엔 안 들어가 있는데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신이었다. 무섭긴 하더라. 바다 한 가운데 날 떨어뜨려 놓고 잠수복 같은 거 입고 위엔 고어텍스를 입혀놔 물이 안에 들어가면 빠지지도 않고 그랬다. 물이 엄청 찼다. 추울 때라 수영을 시켜서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동원은 "사실 생각해보면 '두근두근 내 인생' 땐 계곡에서 찍었다. 그때 얼어죽을 뻔 했다. 그때보단 덜 추웠는데 밤바다는 아무것도 안 보여 더 무서웠다. 옆에 해병대가 대기하고 있었는게 계속 걱정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 주연의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2월14일



개봉했다. (사진=카카오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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