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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일본, 단일팀 ‘코리아’ 꺾고 염원의 올림픽 첫승”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14 20:52:4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일본이 올림픽 첫 승리를 거뒀다.

새라 머리 감독이 이끄는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2월 14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B조 조별예선 일본과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단일팀은 일본에 1-4 패배를 당했다. 단일팀은 조별예선을 3패로 마쳤고 일본은 1승 2패를 기록했다.
단일팀을 상대로 거둔 일본의 승리는 일본 여자 아이스하키가 올림픽에서 기록한 첫 승리였다. 1998년 나가노, 2014년 소치, 2018 평창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은 올림픽 13경기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여자대표 '스마일 재팬'에 웃음이 돌아왔다"며 "일본이 남북한 단일팀 '코리아'를 상대로 염원의 올림픽 첫 승을 장식했다"고 언급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단일팀 '코리아'는 일본과 나란히 2패를 기록 중이었다. 경기장은 단일팀을 응원하는 많은 관중으로 가득찼다"며 "일본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역동적으로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한편 조별예선을 마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이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사진=일본



대표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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