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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영 “시상식 파격의상? 가장 얌전한 의상이었다”(한복인터뷰②)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5 13:16:01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카메라가 꺼진 곳에서 인간 류효영은 어떤 모습일까. 류효영의 여가 시간은 보통의 또래와는 달랐다. 촬영이 잡힌 날이 아니면, 집 혹은 스포츠센터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고. 특히 골프, 헬스 등 운동과 엄청난 친분을 과시했다. 이쯤되면 운동 중독 수준이다.
"다니는 센터가 있다. 헬스장도 있고 실내 골프장도 있다. 그 두 개를 6시간동안 이용한다. 골프도 하고 운동도 한다. 트레이너랑 밥도 먹고 그런다. 센터 회원들은 내가 트레이너인지 안다. 어르신들이 뭘 물어보시길래 '잠시만요!' 하고 트레이너 선생님을 데려온 적도 있다.(웃음) 또 사격, 스키, 스카이 다이빙도 해보고 싶다."

스포츠센터가 아니라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류효영은 "집순이다. 요리도 좋아해 대부분 내가 해먹는다. 몸보신도 내가 다 한다. 근데 집에 TV가 없다. TV를 좋아하면 중독될까봐 애초에 끊었다. 내가 출연하는 '대군'은 다운 받아 봐야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류효영은 이번 설 연휴에도 촬영이 없는 날엔 헬스장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류효영은 "아마 하루밖에 못 쉴 것 같다. 현장에서 세배하지 않을까 싶다. 가족들끼리 모이기 너무 힘든데 하루 정도는 떡국을 먹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연휴 계획을 전했다.

지금은 연기자로 전향,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지만 10대 시절 파이브돌스로 데뷔한 류효영의 시작은 가수였다. 비록 오래가진 못했지만. 현 시점에서 류효영은 다시 가수로 활동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가수 활동을 했던 걸 후회하지도 않는다고.

"가수 활동을 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없어졌다. 그래도 아직까지 남아있는 게 있긴 있다. 카메라 인터뷰는 아직 잘 못하겠더라. 근데 가수활동 하면서 어느 정도 극복했고, 언제 또 무대에서 그렇게 해보겠나. 좋은 추억이다. 지금은 연기자라는 본업에 충실하고 싶다. 내겐 연기가 더 매력있다. 내가 표현할 수 없는 것도 그 안에선 표현할 수 있고 더 많은 성격의 사람들을 표현할 수 있다보니 이해심이 더 많아진다. 그래서 그런 직업이 좋다.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류효영은 지난 연말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이에 류효영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나도 깜짝 놀랐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지 몰랐다. 숍에 갔더니 이미 드레스가 다 빠진 상태였다. 드레스가 얼마 안 남아있는 상태였다. 있는 것들 중에서 제일 단아하고 얌전한 걸 고른 거다. 밍크 털도 가리고 싶어 둘렀던 것이다. 내가 원래 내세우거나 보여주는 성격이 아니라 그 드레스를 입었을 때도 부담스러웠는데 밍크털이 오히려 상상력을 더 자극했나보다. 그래서 기자님들도 본의 아니게 후다닥 사진을 찍으시지 않았나 싶다. 다음엔 한복을 입을까 생각 중이다.(웃음)"

류효영은 이같이 시상식에서 화끈한 의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지만 쌍둥이 동생 류화영은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웃픈' 수상소감으로 화제가 된 류화영은 수상소감 도중 언니 류효영이 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봤다는 언니 류효영은 "진짜 슬펐다. 웃긴데 슬픈게 뭔지 아냐. 정말 그랬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번 년도엔 내가 상을 받고 싶다"며 은근슬쩍 수상 욕심을 내비쳤다.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봐 가수로 시작해 지금은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류효영 류화영 자매. 류효영은 오히려 연기에 대한 얘기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류효영은 "옛날엔 많이 했다. 요즘엔 자기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워낙에 맡은 캐릭터가 다르다보니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동생은 활발하고 나는 그게 아니다보니 서로 각자 집중하는 것 같다. 쌍둥인데 성격이 많이 다르다. 180도 다르다. 극과 극이다. 동생은 활발하고 외향적인데 난 외향적이면서도 혼자하는 걸 더 좋아하는 내향적인 성격이다. 그래서 연기관도 다르지 않을까 싶다"고 류화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편 류효영은 어느덧 20대 중후반의 나이가 됐다. 나이가 한 살 늘어난만큼 한 뼘 더 성숙해져 있었다.

"내가 30대에 접어들었을 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고 단단한 배우가 되고 싶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흔들리고 부딪히더라도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그게 성장하는 것 같다. 그게 30대가 될 수도 있고 40대가 될 수도 있다. 그건 모르는 거다. 앞날은



모르는 거니까."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ju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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