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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실수’ 김규은-감강찬, 피겨 페어 SP 42.93점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4 10:16:29


[뉴스엔 주미희 기자]

김규은-감강찬이 역사적인 올림픽 무대에서 점프 실수를 범했다.

김규은(19)-감강찬(23)은 2월14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21.04점, 구성점수(PCS) 22.89점, 감점 1점, 합계 42.93점을 받았다.
김규은 감강찬
▲ 김규은 감강찬
김규은-감강찬은 자신들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최고 점수인 55.02점(2017 챌린저 시리즈 어텀 클래식)에 약 13점 못 미치는 점수.

김규은-감강찬은 지난 9일 열린 팀 이벤트 단체전 쇼트프로그램에 나서 52.10점을 받은 바 있는데, 당시보다 큰 실수가 더 나오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

김규은-감강찬은 'Historia De Un Amor'에 맞춰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첫 기술 더블 스로우 트위스트 리프트로 문을 연 김규은-감강찬은 트리플 살코 스로우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이어진 사이드 바이 사이드 트리플 살코 점프에선 김규은이 한 바퀴 처리하는 실수.

김규은-감강찬은 남은 기술인 리프트, 페어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데스 스파이럴을 소화하고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규은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사진=김규은 감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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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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