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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국민母子 김수미X신현준, 충무로서 추억 여행[오늘TV]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8-02-14 09:52:09


[뉴스엔 황수연 기자]

국민 모자 김수미와 신현준이 충무로 영화의 거리를 걸으며 추억 여행을 떠난다.

2월 1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영화의 중심지 충무로 필동에 찾아온 배우 김수미와 신현준의 한 끼 도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규동형제와 밥동무들은 충무로 영화의 거리 일대를 함께 걸으며 추억에 잠겼다. 대한극장 앞에 다다른 신현준은 옛날에는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이 거리 앞까지 줄을 섰다며 옛 기억을 되살렸다.
또한 신현준은 당시에 영화 감독들은 근처 다방에 앉아 줄 길이를 확인하며 영화를 보러 온 관객 수를 어림잡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미 역시 신현준의 말에 공감하며 거리가 참 많이 바뀌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신현준은 김수미의 일일 아들 노릇을 해내며 다년간 맺어온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신현준은 혹시 김수미가 빙판길에 넘어질까 봐 걷는 내내 김수미의 손을 잡아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충무로 영화의 거리에서 펼쳐진 국민 모자 김수미-신현준의 추억 여행은 1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JTBC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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