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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내일이 없는 폭풍 전개, 최고 시청률 5.4%
2018-02-14 07:35:45


[뉴스엔 김명미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크로스’가 매회 마지막회인 듯 내일이 없는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키며 괴물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고경표의 폭주 연기와 허성태의 안면몰수 연기는 시청자들의 숨 쉬는 타이밍마저 빼앗은 채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같은 긴장감은 ‘크로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크로스’ 6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4%를 기록했다. 특히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2.6%, 최고 3%로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크로스’가 앞으로 월화드라마 시장을 어떻게 흔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가구 기준 /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지난 2월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신용휘 연출/최민석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 6회에서는 인규(고경표 분)-형범(허성태 분)이 교도소 의무관-재소자의 관계가 아닌 피해자의 아들과 살인자로 15년만에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일 복수의 메스를 갈고 닦으며 아버지를 죽인 가해자 형범과의 재회를 기다려온 인규와 자신을 살해하려는 죽음의 처방인 줄 모르고 그에게 명줄을 맡겼던 형범. 서늘한 살기가 넘치는 두 사람의 일촉즉발 대립은 안방극장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사진=tvN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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