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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들어온 최민정, 쇼트트랙 500m 실격 판정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3 21:22:57


[뉴스엔 주미희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최초로 500미터 금메달에 도전한 최민정이 실격 판정을 받았다.

최민정(20)은 2월1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결승서 2위로 골인했지만 실격으로 판정됐다.
최민정
▲ 최민정
최민정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야라 반 케르코프(네덜란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 킴 부탱(캐나다)과 함께 경쟁했다.

1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최민정은 계속 아웃 코스를 공략했다.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기고 2위로 치고 나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 하고 2위로 골인했다.

1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최민정은 계속 아웃 코스를 공략했다.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기고 2위로 치고 나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 하고 2위로 골인했다. 아리아나 폰타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의 폰타나와 격차는 단 22cm 차이.

하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최민정은 실격 판정을 받고 메달을 획득할 수 없게 됐다. 폰타나가 금메달, 케르코프가 은메달, 부탱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



=최민정)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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