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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2cm’ 최민정, 女 쇼트트랙 최초 500m 金 실패..銀 획득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3 21:17:49


[뉴스엔 주미희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최초로 500미터 금메달에 도전한 최민정이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20)은 2월1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결승서 2위를 기록했다.

쇼트트랙 최강국인 한국은 유독 500미터에 약했다. 앞서 전이경(1998 나가노올림픽), 박승희(2014 소치올림픽)가 동메달을 딴 적이 있다. 최민정은 한국 선수로는 500미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민정
▲ 최민정
최민정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야라 반 케르코프(네덜란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 킴 부탱(캐나다)과 함께 경쟁했다.

1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최민정은 계속 아웃 코스를 공략했다.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기고 2위로 치고 나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 하고 2위로 골인했다. 아리아나 폰타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의 폰타나와 격차는 단 22cm 차이.

최민정은 사진 판독까지 간 끝에 2위를 확정했다.(사진=최민정



)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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