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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호흡’ 男 쇼트트랙, 계주 조 1위로 결승 진출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3 20:51:57


[뉴스엔 주미희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계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곽윤기(29), 임효준(22), 황대헌(19), 김도겸(25)으로 이뤄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월1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미터 계주 준결승서 조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헝가리, 일본, 미국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한국은 1번 주자 김도겸이 2위로 스타트를 했고 2번 주자 임효준, 3번 주자 곽윤기, 4번 주자 황대헌 순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한국은 초반 다른 국가 선수들과 터치 지점을 다르게 하는 변칙 작전을 썼다. 한국은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 레이스를 진행했다. 중반 3위로 처진 한국은 18바퀴를 남기고 곽윤기가 인코스로 추월해 2위로 올라섰다. 이어 푸쉬 과정에서 황대헌이 1위로 나섰다. 한국은 9바퀴를 남기고 1위를 잘 유지해 조 1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조 2위 헝가리와 함께 결승에 올라섰다. 중국, 캐나다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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