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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500m 폰타나-판커신 꺾고 조 1위 결승 진출
2018-02-13 20:15:42


[뉴스엔 주미희 기자]

최민정이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20)은 2월1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준결승 1조서 42초422로 1위를 기록했다.

최민정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 판커신(중국), 소피아 프로스비로노바(OAR 러시아) 등 만만치 않은 경쟁자들과 함께 뛰었다.
최민정
▲ 최민정
1레인에서 출발한 최민정은 스타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판커신이 미끄러지면서 최하위로 밀렸고 최민정은 2위를 유지했다. 최민정은 두 바퀴를 남기고 바깥쪽으로 추월을 시도해 성공했다. 최민정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민정은 잠시 후 결승서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 500미터 금메달에 도전한다. 폰타나가 2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판커신은 실격당했다.(사진



=최민정)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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