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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베테랑 우완 노리스와 계약..마운드 보강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13 15:20:2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노리스를 영입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 2월 1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버드 노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TR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노리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노리스는 300만 달러를 보장받았고 인센티브 조항도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89순위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된 노리스는 2009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노리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등을 거치며 빅리그에서 9시즌을 활약했다.

선발투수로 데뷔한 노리스는 최근까지도 선발과 불펜을 오갔다. 통산 291경기 중 188경기를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시즌 에인절스에서 57경기에 불펜등판(선발등판 3)한 것이 한 시즌 불펜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이었다. 노리스는 지난해 에인절스에서 62이닝을 소화하며 2승 6패 3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한편 노리스는 빅리그 9시즌 통산 1,163.2이닝을 소화했고 64승 84패 6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 중이다.(자료사진=버드



노리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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