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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치]부천이는 반짝스타? 14년차 ‘대학로 아이돌’ 장승조입니다
2018-02-13 16:28:45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장부천 캐릭터로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대학로의 아이돌이다. 장승조가 데뷔 14년차에 더없이 반가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장승조는 2월 3일 막을 내린 MBC 주말드라마 '돈꽃'(극본 이명희/연출 김희원)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캐릭터로 활약했다.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사람들의 인생사를 담아낸 작품.
청아그룹 후계자 장부천으로 분한 그는 우유부단한 재벌3세이자 지질한 불륜남 캐릭터를 무리없이 소화하며 맞춤옷을 입은 것 같다는 호평을 얻었다. 극 초반 첫사랑 나모현(박세영 분)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펼쳐내며 여심을 흔들었다면, 회가 거듭될수록 내연녀 윤서원(한소희 분)와 바람을 피우고 이 같은 관계에서 낳은 아들 하정에 대한 헌신까지 드러내며 극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추후 청아그룹 장씨 집안의 후손이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의 중심에 서며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까지 했다.

장승조라는 이름보다 '부천이'라는 캐릭터로 자주 불릴 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인기 있다는 칭찬이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고 했다. 드라마 촬영이 한창 이뤄지던 기간에는 집과 촬영장만 오가며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한 탓에 인기를 체감하기 어려웠던 것.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장승조는 "계속 촬영하느라 어딜 돌아다니지 못 했다. 쉬는 날에는 집에서 밥만 먹고 밖에 나가지 않아 체감하지 못 했다. 이제 드라마가 끝났으니 금방 잊혀질 거라 생각한다"며 소탈하게 웃었다. 이어 "간혹 마트에서 알아봐주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때 정말 쑥스럽고 멋쩍더라"고 덧붙였다.

영화 못지 않다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세련된 연출과 현실에 실재할 법한 공감 가는 스토리는 '돈꽃'을 믿고 볼 만한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총 24부작으로 기획된 '돈꽃'은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한 회를 내보내는 기존 주말드라마 편성 방식을 깨고 토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이라는 이례적인 카드를 택했다. 물론 시청률 면에서 분명 위험 요소도 있는 편성이었지만 보란듯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했다. 마지막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3.9%를 기록, 재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흥행에 이순재, 이미숙, 장혁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는 없지만 주인공인 청아그룹 전략기획실 법무팀 상무 강필주(장혁 분)와 흥미로운 브로맨스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인 장승조 또한 큰 몫을 해냈다는 반응이다.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는 주말극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장승조는 "상을 받고 혹시 '이 친구 상 받고나서 나태해진 거 아니야?'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돈꽃' 촬영이 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받은 상이라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우려가 들더라. 하지만 그런 우려도 기우였다. 상 받고 다음 날부터 다시 촬영하기 바빠 정신이 없었다. 다시 작품에 푹 빠져 촬영을 했던 것 같다. 아직 트로피를 부모님께 못 보여드린 상태인데 설연휴에 제대로 찾아뵙고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호평 속에서도 여전히 들뜨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간 연기라는 꿈만 바라보며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온 덕이다.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장승조는 어느덧 데뷔 14년차에 접어들었다.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얼굴일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무대 위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잔뼈가 굵은 배우. 그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토니 역, '화장을 고치고' 지섭 역,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역, '쓰릴미' 그 역, '블랙메리포핀스' 한스 역, '셜록홈즈' 아담 앤더슨 역, '마마 돈 크라이' 뱀파이어 역, '구텐버그' 버드 역, '블러드 브라더스' 에디 역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구현해냈다. 아이돌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덕에 전석 매진을 이끌어낸다는 의미의 '대학로의 아이돌'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브라운관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작품은 2014년 OCN '신의 퀴즈 시즌4'였다. 2014년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이름도 장현덕에서 장승조로 바꿨다. 이후 그해 tvN '라이어게임', 2015년 MBC '화정', '밤을 걷는 선비', ', 2016년 SBS '내 사위의 여자', 2017년 MBC '훈장 오순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초 뮤지컬 '더 데빌'을 통해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해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정작 본인은 '대학로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손사래를 쳤다. 그는 "그런 말을 들으면 그냥 민망하다"며 "아이돌 같다는 말에는 공감하지 않지만 지난해 오랜만에 공연을 하고 극장에서 나올 때 그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 공연을 마무리하고 극장 엘레베이터에서 내린 순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셨다. 그때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고 감사한 마음에 정말 울 뻔했다"고 회상했다.

2014년 연극 '퍼즐'로 인터뷰할 당시 스타가 돼야겠다는 마음보다 배우로 남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던 장승조는 여전히 스타를 꿈꾸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배우를 꿈꾸고 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워가는 게 배우가 돼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기보다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타가 되길 바라기에는 너무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고 생각해요. 그저 제게 주어진 역할을 맡아 잘 해내는, 성실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한창 열심히



할 때죠.(웃음)"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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