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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1위로 결선 진출..한국 3명 예선 탈락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3 15:25:55


[뉴스엔 주미희 기자]

숀 화이트가 1위로 스노보드 결선에 진출했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32 미국)는 2월1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2차 런 결과 최고 점수 98.50점으로 1위를 기록, 여유있게 결선에 진출했다.
숀 화이트
▲ 숀 화이트
숀 화이트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선 4위에 머무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숀 화이트는 이번 올림픽에서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호주의 스코티 제임스가 96.75점으로 2위, 일본 신성 히라노 아유무가 95.25점으로 3위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광기는 14위(75.00점)를 기록하며 상위 12명만 진출할 수 있는 3차 런에 아쉽게 나서지 못 하게 됐다. 권이준은 21위(62.75점), 김호준은 24위(54.50점)를 기록, 한국 선수 세 명이 모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사진=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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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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