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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상화 1000m 포기, 500m 3연패 달성에 올인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3 14:04:28


빙속 여제 이상화가 1,000m를 포기했다.

이상화(29)는 오는 2월14일 강원도 강릉의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미터에 출전 예정이었지만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이상화는 14일 1,000미터와 18일 500미터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1,000미터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결단을 내렸다.
이상화
▲ 이상화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500미터 3연패에 도전하지만, 1,000미터는 메달권이 아니다. 따라서 주종목인 500미터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화는 500미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고다이라 나오(일본)와 경쟁한다.

한편 이상화가 1,000미터 출전을 포기하면서 한국 선수는 김현영, 박승희만 출전한다.(자료사진=이상화)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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