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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사재기 의혹? 절대 아냐”(공식)
2018-02-13 11:55:1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앨범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2월 13일 한터차트 홈페이지 집계에 따르면 모모랜드가 1월 3일 발매한 미니 3집 앨범 'GREAT!(그레이트!)'는 12일 하루동안 8,200장 판매됐다.
이를 두고 12일 오후부터 온라인상에서 음반 사재기 논란이 제기됐다. 사재기란 물건 값이 상승할 것을 예측해 다량의 물건을 필요 이상으로 사두는 일을 뜻하는 단어. 가요계에서는 기획사 측이 소속 가수의 음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음반을 사들이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모모랜드의 경우 지난 1월 한 달간 총 5,000여 장의 앨범을 판매했는데, 2월 중순에 접어들어 하루 만에 8,000장이 팔려나간 것을 두고 비정상적인 수치라는 의심이 제기된 것.

이와 관련 한터차트 측은 12일 오후 "집계된 모모랜드의 판매량은 한터차트의 오류가 아니며 비정상적 판매로 인한 판매건 또한 아니다"며 "한터차트 가맹점 중 한 곳에서 금일 행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13일 오전 뉴스엔에 "사재기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고 자세하게 파악한 이후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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