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살림남2’ 미나, 탄탄 복근 드러낸 비키니 래시가드 자태 ‘...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멸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반듯한 B vs 갑질 매니저 극과극,지킬박사와 하이드인가?[여의도 휴지통]

‘화력폭발’ 강원, 선전에 4-2 승리..중국 전훈 2승1무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13 08:41:53


[뉴스엔 김재민 기자]

강원 FC가 중국 전지훈련 기간에 펼쳐진 평가전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강원 FC는 2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2일 중국 선전FC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러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4-2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날 중국 다롄 이팡과의 경기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3-1 승리를 거둔데 이어 2연승이다.
이날 강원 FC는 전반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자랑했다. 송경섭 감독은 지난 9일 광저우 헝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2골을 터뜨린 제리치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왼쪽에 디에고, 오른쪽에 김승용을 선발 출전시키며 공격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전반 27분 디에고가 제리치와 짧은 2대1 패스로 상대 수비진을 뚫어내고 과감한 오른발 슈팅을 날리면서 강원 FC의 공격력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전반 30분에는 최근 킥 감각이 절정에 오른 김승용이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면서 디에고가 단독 찬스를 맞이했으나 슈팅이 부정확해 상대 골문을 비켜나갔다.

맹공을 퍼붓던 강원 FC는 의외의 일격에 선제골을 내줬다. 상대의 역습상황에서 수비진이 정비되지 않은 채 빠른 크로스가 올라왔고 상대 공격수의 헤딩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곧바로 강원 FC의 반격이 시작됐다. 선제골을 내준 뒤 불과 7분 만인 전반 40분 디에고가 화려한 개인기로 상대의 왼쪽 측면을 무너뜨렸고 중앙으로 돌파해 들어오는 척 하다 재치 있는 오른발 아웃프론트 킥으로 제리치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했다. 제리치는 군더더기 없는 볼 터치로 자신의 발 앞에 공을 세워놓은 뒤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강원 FC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디에고의 공격 본능이 폭발했다. 디에고는 후반 4분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슈팅을 선보인데 이어 후반 7분 발재간을 부리며 상대 수비수를 벗겨내고 강력한 인스텝 슛을 날렸다. 디에고의 발 끝을 떠난 공은 골문 앞에서 공간을 창출하던 황진성의 몸에 맞고 굴절돼 상대 골키퍼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향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9분에는 광저우 헝다와 다롄 이팡과의 경기 모두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던 이근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반부터 맹활약한 맥고완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국 전지훈련 기간 평가전에 처음으로 출전한 이근호는 제리치와 투톱을 이루며 특유의 야생마 같은 움직임으로 전방 공격을 이끌었다.

이근호는 투입되자마자 후배들과 짧은 패스 플레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슈팅까지 기록하며 윤활유 역할을 했다. 후반 15분 김오규에서부터 강지훈, 김승용, 이근호로 이어지는 패스 플레이가 수비진부터 공격진까지 깔끔하게 연결되며 슈팅까지 연결됐다. 송경섭 감독이 1월 태국 전지훈련부터 강조했던 재빠른 공수전환과 유기적인 플레이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후반 21분에는 황진성과 디에고, 김승용이 빠지고 이현식, 임찬울, 박창준이 투입됐다. 하루 전 다롄 이팡과의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임찬울이 역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투입 4분 만에 날린 임찬울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며 상대팀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하는 선전포고와 같았다.

이후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던 강원FC는 후반 39분 실점하며 3-2가 됐지만 후반 45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신예 박창준 집중력을 발휘하며 쐐기 골을 터뜨렸다. 후반 교체 투입 후 계속해서 활발한 공격을 펼쳤던 이근호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고 재차 슈팅하며 골로 연결한 것이다.

선전 FC는 중국 프로축구 2부리그에 해당하는 갑급리그에 소속돼 있지만 정즈와 리웨이펑 등 중국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거쳐갔던 팀으로 지난해까지 스웨덴의 명장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전도유망한 팀이다.

강원 FC는 이번 경기 승리로 중국 광저우 전지훈련 기간 치른 평가전 3경기에서 모두 2승1무를 기록했다. 이번 중국 전훈기간 강원 FC는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지난해까지 7시즌 연속 중국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헝다와 3-3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강팀과의 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올해 목표인 ACL 무대에 진출할 경우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지난해 도시민구단 최초로 창단 이후 승격하자마자 K리그1(클래식) 상위스플릿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강원FC. 2018 시즌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진출하는 활짝 핀 주황색 꽃'이라는 의미의 '비욘드 코리아, 오렌지 블라섬'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강원FC가 과연 ACL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이근호/강원 FC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멸품가방 뭐야?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이비자 해변서 비키니 입고 포옹
‘내딸의남자들3’ 홍서범 딸 석희, 소개팅남과 애프터 데이트 포착
故 염호석 아버지 “삼성, 돈 줘서 고맙게 생각”
‘그것이 알고싶다’ 故 염호석 시신탈취, 삼성의 분노유발 첩보전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
문가비, 함뼘 비키니로 뽐낸 아찔 몸매 ‘바비인형인 줄’
서정희, 주름 하나 보이지 않는 동안 비주얼 ‘세월 역주행’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멸품가방 뭐야?[여의도 휴지통]

[어제TV]‘슈가맨2’ 솔리드 출격, 이보다 더 화려한 끝이 있을까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이비자 해변서 비키니 입고 포옹[파파라치컷]

[포토엔HD]나한일 정은숙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내딸의남자들3’ 홍서범 딸 석희, 소개팅남과 애프터 데이트 포착

[어제TV]‘런닝맨’ 돌소민 맞아? 송민호 앞에선 천하의 전소민도 소녀팬

테임즈 “나성범 ML 가능, 전성기 추신수같아”

[포토엔HD] 진서연 ‘옆모습도 아름다워’

[어제TV]33년째 통장 33개 선물, 태진아 로맨틱 애처가였다니(미우새)

[TV와치]‘같이 살래요’ 단짠남 김권, 이토록 귀여운 악역이라니

[무비와치]‘버닝’ 6위 추락, 아무리 흥행보단 작품성이라지만

[스타와치]‘독전’ 조진웅, 지긋지긋 흥행부진 씻어내나

[뮤직와치]빌보드 홀렸지만 여전히 방탄소년단답게, 2년연속 애프터파티 포기한 이유

[뮤직와치]자넷잭슨 미투 언급부터 방탄 정국 복근 공개까지, 美빌보드 꼽은 BEST 13

‘효리네2’ 이효리♥이상순, 영화·시트콤 넘나드는 부부[종영기획①]

[포토엔HD화보] 정해인 ‘누나들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PD수첩’ 소리박사 배명진 교수 실체, 국과수도 지적한 비과학적 분석(종합)

[스타와치]이성경 고아라, 20대 여배우 기근 이겨낼 수 있을까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이슈와치]지상파 일베 논란, 반복된 실수는 변명의 여지 없다

유이 “스스로 필요없는 존재..

"스스로 필요없는 존재가 아닐까 고민도 했어요. 제 자만이었죠." 배우 유이는 5월..

빅톤, 5월 보이그룹 대전 출사표 “차..

‘버닝’ 이창동 감독 영화가 어렵다는..

‘오작두’ 김강우 “연기할때만 쓸모..

‘독전’ 술 끊고 살 뺀 조진웅, 독하..

‘금의환향’ 방탄소년단 밝힌 #새앨범..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