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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스트, 女 빙속 1500m 금메달..노선영 14위-고다이라 6위
2018-02-12 22:52:28


[뉴스엔 안형준 기자]

뷔스트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네덜란드의 이레인 뷔스트는 2월 12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뷔스트는 이날 11조 아웃코스로 경기를 치렀고 1분54초35의 기록을 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6년 토리노에서 동메달, 2010년 벤쿠버에서 금메달, 2014년 소치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뷔스트는 1,500m에서 통산 2번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은메달은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차지했다. 다카기는 1분54초55를 기록했다.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마리트 레인스트라가 차지했다.

5조 아웃코스에서 경기를 치른 노선영은 1분58초75를 기록해 14위에 올랐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는 1분56초11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사진=이레인



뷔스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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