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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세계인과 하나 되어 즐기는 ‘핀 트레이딩 센터’ 오픈 박승현 기자
박승현 기자 2018-02-13 10:12:34


[뉴스엔 박승현 기자]

코카-콜라는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 내에 세계인들의 올림픽 핀 트레이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Pin Trading Center)’를 오픈했다.

올림픽 장외 비공식 종목이라 불리며 전 세계 올림픽 팬들 사이에 짜릿한 올림픽 문화로 사랑받고 있는 ‘핀 트레이딩’은 보유하고 있는 올림픽 기념 핀을 교환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핀 수집가들은 올림픽 기간이 되면 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에 모여 원하는 핀을 찾기 시작한다.
코카-콜라는 1988년 2월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승인을 받아 최초로 핀 트레이딩 센터를 선보인 후 전 세계 사람들이 국가, 나이, 성별, 직업을 뛰어넘어 핀 트레이딩 문화를 공유하고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88서울올림픽에서도 기념핀을 선보인 코카-콜라는 30년의 역사 동안 전 세계의 핀 트레이더들과 하나 되어 핀 트레이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만날 수 있는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는 핀 트레이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올림픽 추억과 경험을 선사한다.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에 방문하면 전 세계에서 모인 핀 수집가들과 핀을 교환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대 코카-콜라 올림픽 핀을 볼 수 있다. 또한 방문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평창동계올림픽 체험공간인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 윈터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폴라 베어, 마그네틱 기능을 겸비한 코카-콜라 병뚜껑 등 다양한 코카-콜라 만의 아이코닉한 올림픽 기념핀을 받을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코카-콜라처럼 핀 트레이딩은 인종, 언어, 종교가 다르더라도 하나 되어 올림픽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올림픽 핀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핀 트레이딩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 세계인들과 더욱 짜릿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는 강릉시 교동 올림픽 파크 내에 위치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당일인 2월 25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뉴스엔 박승현 hy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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