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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강동원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8-02-12 15:43:35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강동원이 황금빛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2월 11일 CGV용산에서 CGV 강동원 스페셜 기획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이번 CGV 강동원 스페셜 기획 상영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오컬트 장르를 개척하며 강동원의 ‘사제복 신드롬’을 일으켰던 '검은 사제들'과 한순간 암살범으로 지목된 남자의 숨막히는 도주극을 담은 '골든슬럼버'를 연속 상영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GV까지 진행되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강동원은 ‘건우’ 캐릭터에 대해 “건우가 가진 성격 중에 저와 비슷한 지점들이 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점이 닮은 거 같다”고 말해 강동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일 건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 중 관객들이 좋아해줬으면 하는 장면에서 과거 회상 장면을 뽑은 강동원은 “건우의 억울함과 감정을 쫓아가는 숨막히는 전개 속에서 과거 회상 장면은 관객들에게 환기를 주는 지점이 있다”고 전해 긴박한 도주는 물론 따뜻한 향수와 여운을 전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관객들의 질문에 강동원이 직접 답하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강동원은 “'골든슬럼버'의 개봉이 며칠 남지 않았다.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담긴 인사말을 전했다.

2월1



4일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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