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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최불암 “최불암 시리즈, 민주항쟁 때 나와 행복”(집사부일체)
2018-02-12 06:41:0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최불암이 직접 최불암 시리즈 유머를 들려줬다.

2월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최불암 시리즈의 비밀이 공개됐다.

이날 최불암은 멤버들이 최불암 시리즈를 언급하자 "그 당시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불암은 "87년 민주항쟁이 일어났다. 그때 학생들이 일어나 세상을 바꿔놓은 거다. 그때 모두 경직돼 있던 때라 유모어도 없었다. 친구가 '너 얘기가 학교에서 돈다'고 하더라. 나를 주제로 한 풍자 이야기라 하더라. 학생들의 농담 사이에서 이뤄진 일이다"고 최불암 시리즈가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 시리즈가 63빌딩이다"며 직접 최불암 시리즈 유머를 선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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