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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신, 바이애슬론 男 스프린트 10km 출전..메달사냥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11 18:26:55


랍신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티모페이 랍신은 2월 11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km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에서 귀화한 랍신은 태극기를 달고 첫 올림픽에 출전한다.
랍신은 2017/2018시즌 스프린트 월드컵 랭킹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랍신은 최근 3차례 월드컵 경기에서 14위, 13위, 8위를 기록하며 기록을 끌어올렸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와 라이플 사격을 결합한 종목. 스키를 신고 총을 등에 멘 채 일정한 거리를 달리며 정해진 사격장에서 사격까지 실시한다. 시간과 사격점수를 시간으로 환산해 순위를 매긴다.

랍신은 이날 스프린트 10km에 이어 12일 추적 12.5km, 15일 개인20km, 18일 단체출발 등에도 출전한다.

한편 랍신이 출전하는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km 경기는 오후 8시15분 시작된다.(자료사진=티모페이 랍신)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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