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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올림픽 데뷔전서 SP 최고점 쾌거..65.73점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1 12:40:30


[뉴스엔 주미희 기자]

최다빈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웠다.

최다빈(18 수리고)은 2월11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7.16점, 구성점수(PCS) 28.57점, 합계 65.73점을 받았다.
최다빈
▲ 최다빈
출전 선수 10명 중 6번째 순서로 연기한 최다빈은 4명의 선수가 남은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지난 2017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개인 최고점 62.66점에서 약 3점을 끌어올린 점수.

최다빈은 지난 2017년 4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자력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두 장을 두고 펼쳐진 세 차례의 올림픽 선발전 끝에, 최다빈은 1위를 기록하며 여유있게 평창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Papa Can You Hear Me'에 맞춰 쇼트프로그램을 시작한 최다빈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신중하게 뛰었고, 이어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소화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도 완성.

최다빈은 트리플 플립을 깨끗하게 뛴 뒤 더블 악셀까지 세 가지 점프 요소를 모두 마무리했다. 최다빈은 경기 후반부 스텝 시퀀스와 레이백 스핀까지 완벽하게 경기를 마쳤다. 본인도 만족스러운 듯 주먹을



불끈 쥐었다.(사진=최다빈/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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