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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다이어, 스완지 통산 300경기 출전 달성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11 01:51:38


[뉴스엔 김재민 기자]

네이선 다이어가 스완지 시티 레전드 칭호에 다가섰다.

스완지 시티는 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번리에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뜻깊은 기록이 있었다. 스완지 시티 공격수 네이선 다이어는 이날 경기로 스완지 시티 입단 후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사우샘프턴 유소년팀 출신인 다이어는 지난 2009년 스완지 시티에 임대 형식으로 입단하면서 백조 군단과 인연을 맺었다. 2009-2010시즌을 앞두고는 스완지 시티로 완전 이적했고 2015-2016시즌 잠시 레스터 시티로 임대 이적한 기간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스완지 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다.

다이어는 2009년 당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이던 스완지 시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스완지 시티가 감격적인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달성한 2010-2011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에도 4시즌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5-2016시즌부터는 출전 기회가 제한됐지만 이번 시즌 공격진 줄부상으로 다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스완지 시티 구단 역시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네이선 다이어의 300경기 출전 기록을 조명했다.

아쉽게도 축포는 없었다. 측면에 배치된 다이어는 특출난 활약 없이 후반 29분 교체됐다.(사진



=네이선 다이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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