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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2피어리드도 3골 허용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10 22:40:44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단일팀이 2피어리드에서도 해법을 찾지 못했다.

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2월 1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예선 B조 1차전 스위스와 경기를 가졌다.
강호 스위스를 만난 단일팀은 1피어리드에 알리나 뮐러(스위스)에게 3골을 허용했고 0-3으로 뒤쳐진 상황에서 2피어리드에 진입했다.

단일팀은 2피어리드에서도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했다. 1피어리드에 3골을 몰아친 스위스의 뮐러는 2피어리드 시작 1분 26초만에 이날 경기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스위스는 1분 후 푀베 슈텐츠가 팀의 5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슈텐츠는 2피어리드 종료 3분을 남기고 다시 골을 넣었고 스위스는 6-0까지 달아났다.

1,2피어리드 내내 스위스에 끌려다닌 단일팀은 패색이 짙어졌다.(사진=왼쪽부터 푀베 슈텐츠



, 이진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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