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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가자’ 임효준-황대헌, 쇼트트랙 1500m 나란히 결승 진출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0 20:45:05


[뉴스엔 주미희 기자]

임효준, 황대헌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기 위해 출격한다.

임효준(22 한국체대), 황대헌(19)은 2월10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미터 준결승서 1,2위를 기록했다.
임효준
▲ 임효준
황대헌
▲ 황대헌
경기 초반 임효준이 먼저 선두권을 쫓았다. 뒤이어 황대헌이 선두권으로 나갔다. 자리 싸움이 치열했다. 중국이 넘어진 사이 임효준이 다시 1위로 나섰다. 황대헌이 2위로 레이스를 했다. 임효준, 항대헌이 그대로 1,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서이라는 준결승 1조 하위권에서 스타트했다. 한 차례의 자리 싸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서이라는 계속 하위권을 유지했고 4바퀴를 남기고 바깥쪽으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서이라는 스피드를 멈추지 않고 3위까지 올라섰다.

3위로 통과한 서이라는 2위 찰스 해믈린(캐나다)과 비디오 판독까지 거친 끝에 0.002초 차이로 3위를 기록, 결승A 진출에 실패했다.(사진=위부터 임효준, 황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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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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