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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빙속 女 3000m 메달 싹쓸이..김보람 18위
2018-02-10 21:47:07


[뉴스엔 안형준 기자]

네덜란드가 메달을 독식했다.

네덜란드는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5조 인코스로 레이스를 치른 네덜란드의 카를렝 아크트레이트가 3분59초21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아크트레이트는 대표팀 동료인 이레인 뷔스트에 0.08초 앞서 정상에 올랐다. 뷔스트는 3분59초2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4분00초02를 기록한 네덜란드의 앙트와네트 데용이 차지했다.

네덜란드가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한 가운데 1조 아웃코스로 경기를 치른 김보름은 4분12초79를 기록해 최종 18위에 올랐다.(사진=카를렝 아크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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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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