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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임효준-서이라, 쇼트트랙 1500m 조 1위로 준결승 진출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8-02-10 19:33:11


[뉴스엔 주미희 기자]

황대헌, 임효준, 서이라가 조 1위로 1,500미터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19), 임효준(22 한국체대), 서이라(26 화성시청)는 2월10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미터 예선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단
▲ 한국 선수단
1,500미터 세계랭킹 1위이자 올 시즌 두 차례 월드컵 금메달을 딴 황대헌은 예선 3조 중위권에서 레이스를 출발했다. 하위권으로 쳐졌지만 상대 선수들의 경기력을 탐색하다가 한 번에 1위로 치고 나갔다.

황대헌은 5바퀴를 남기고 아웃 코스로 다시 1위로 올라섰고 2분15초로 1위로 통과했다.

임효준은 예선 4조 중반부부터 계속 레이스를 1위로 끌고 갔다. 끝까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임효준은 2분13초891을 기록했다.

예선 5조의 서이라도 2분18초750으로 조 1위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황대헌, 임효준, 서이라가 모두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외에도 리우 샤오린 산도로, 리우 샤오앙 형제, 찰스 해믈린(캐나다), 우다징(중국) 등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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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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