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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총감독께 깐깐하게 군 일 사과드립니다” 국무총리 메시지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2-10 14:24:3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낙연 총리가 송승환 감독을 격려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연출을 맡은 송승환 총감독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낙연 총리는 "송승환 총감독님께, 적은 예산으로, 짧은 기간에, 최고의 올림픽 개막식을 만드셨습니다. 작년에 제가 개막식 내용을 처음 설명들으며 깐깐하게 굴었던 일을 사과드립니다. 걱정하는 마음에 그렇게 됐습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는 3일 개막식 리허설을 보고 SNS에 이렇게 올렸었습니다. '몇 번이나 가슴 뭉클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고 벅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승환 총감독은 "적은 예산 때문에 힘들었지만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걸 짜내기 위해서 오히려 더 효과적인



플랜을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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