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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평창 개막식 음악감독 저 아닙니다, 버거운 일”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8-02-10 09:32:16


[뉴스엔 이민지 기자]

구준엽이 평창 개막식 음악감독이 아니라고 밝혔다.

클론 구준엽은 2월 10일 오전 자신의 SNS에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저 아닙니다"고 글을 남겼다.

앞서 구준엽이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선임됐다는 보도가 있었고 실제로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인기 가요들을 리믹스한 음악들이 흘러나오자 DJ KOO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구준엽의 작품 아니냐는 반응이 많았다.
구준엽은 이에 "저한텐 너무 버거운 일이라 진작부터 안한다, 아니 못한다 했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페럴림픽 개회식 때 쓰여질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 강강수월래 등 한국민요 리믹스' 그 한곡만 제가 만들었습니다. 요 트랙엔 관심있게 들어주세요"라고 알렸다.

한편 평창 개막식 음악은 이병우, 양방언, 홍동기, 원일 등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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