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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아이 대신 출세 선택, 지진희 ‘충격’ 박수인 기자
박수인 기자 2018-02-09 23:17:54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남주가 아이 대신 출세를 택했다.

2월 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연출 모완일)에서는 고혜란(김남주 분)이 강태욱(지진희 분)으로부터 브로치는 받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욱은 임신을 한 고혜란을 위해 직접 브로치를 골라 선물했다.
브로치를 받은 고혜란은 "앵커 오디션이 있었다. 누가 배부른 아나운서를 앵커로 써주겠느냐. 아이는 또 가질 수 있지만 오디션은 단 한 번 뿐이다. 이 브로치는 앵커 축하 선물로 알고 받겠다"며 아이를 지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충격을 받은 강태욱은 "그때 널 기다리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말하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



=JTBC '미스티' 방송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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