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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 유병재 “현재 전월세 거주, YG에서 해준 것”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8-02-09 21:39:55


[뉴스엔 배효주 기자]

수감자들이 엄격한 분류 심사를 받았다.

2월 9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수감된 김보성, 박건형, 유병재, 김진우가 수감생활을 좌우할 분류 심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감자들은 심리 검사에 이어 교도관과 일대일 면담에 들어갔다. 교도관은 수감자들에게 "집이 자가냐"는 상세한 질문까지 던졌다. 이에 유병재는 "전월세에 사는데 제가 한 게 아니라 회사에서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분류 심사 결과 박건형과 김진우는 최상위 S1보다 한 등급 낮은, 비교적 모범적인 S2 등급을 받았다. 박건형은 다소 공격적, 김진우는 포기 성향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병재는 이들 보다 낮은 S3 등급을 받았다. 유병재는 "범죄 경력 없는데.."라 항변했지만, 교도관은 "유병재 씨는 다른 분들에 비해 허위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며 "심리 검사를 왜곡되게, 허위로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보성 역시 S3급을 받았는데, 망상 성향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사진



=JTBC '착하게 살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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