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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S 손흥민 몸값 천억 책정, 바카요코도 천억..의미 있나?
2018-02-10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CIES로부터 몸값 1,000억 원이 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기분 좋은 소식이지만 꺼림칙한 부분이 있다. 이 기관은 바카요코도 가치가 1,000억 원이 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2월 1일(이하 현지시간) 개정한 기록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의 이적 시장 가치는 무려 8,320만 유로(한화 약 1,113억 원)로 평가됐다. 유럽 5대 리그 기준으로 49위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확고히 주전 자리를 따냈다. 특히 지난 2017년 12월부터는 이달의 선수 후보로 거론될 만큼 활약이 뛰어났다. 몸값 기대치가 꾸준히 상승한 것은 당연한 이치다. 다만 CIES의 평가를 근거로 손흥민의 실제 이적료가 1,000억 원이 넘을 거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2월 1일 발표 자료에서 결코 이적료 1,000억 원을 기록할 수 없는 수많은 선수가 1,000억 원 이상 가치를 책정받았다. 당장 지난 201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선수들이 대표적이다. 베르나르두 실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티에무에 바카요코 등은 불과 반년 전 팀을 옮기면서 CIES가 매긴 이적 시장 가치의 반값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들이다.

CIES는 AS 모나코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이적료 5,000만 유로(한화 약 669억 원)를 기록한 실바의 현재 가치를 1억 230만 유로(한화 약 1370억 원)로 책정했다. 이적료 5,300만 유로(한화 약 710억 원)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라카제트는 9,860만 유로(1,320억 원)로 매겼다. 지난 반년 만에 이적 시장 가치가 이렇게 오를 만한 이유가 없었다. 두 선수가 현 소속팀에서 몸값이 두 배로 오를 만큼 빼어난 활약을 펼친 것도 아니다.

손흥민보다 한 계단 위에 위치한 바카요코의 경우가 가장 황당하다. 여름 이적시장 당시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09억 원) 이적료를 기록한 바카요코에게 CIES가 2월 1일 기준으로 책정한 이적 시장 가치는 무려 8,450만 유로(한화 약 1,131억 원)다. 정작 바카요코는 첼시 입단 후 지난 반 시즌 내내 부진했다. 단언컨대 전 세계 어떤 구단도 바카요코에게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지 않는다.

손흥민은 현 소속팀 토트넘에서 5번째로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멀티 플레이어 에릭 다이어가 손흥민을 제쳤다. CIES가 다이어에게 매긴 이적 시장 가치는 무려 9,260만 유로(한화 약 1,239억 원). 물론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으로 한정한다면 잉글랜드 국가대표이면서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모두 소화하는 다이어가 손흥민보다 더 높은 몸값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 해도 다이어를 1,200억 원이나 쓰면서 데려가고자 할 구단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물론 CIES 자료를 무조건 배척할 필요는 없다. '손흥민이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이적 시장 가치에서 49위를 기록했다'는 정도에서는 받아들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공격수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순위다. 그렇다 해도 실제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1,000억 원 이적료를 기록할 수 있는 선수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기분 좋은 소식에 초를 치는 격이 됐지만, 바카요코에게 1,131억 원을 매기는 자료라면 손흥민에게 매긴 1,113억 원 평가에도 신뢰를 주기 어렵다. 추정치는 추정치일 뿐이다.(자료사진=손흥민, 티에무에 바카요코)

※ CIES 기준 유럽 5대리그 선수 이적시장 가치 TOP10

1. 네이마르 2억 1,240만 유로(한화 약 2,839억 원)
2. 리오넬 메시 2억 80만 유로(2,684억 원)
3. 해리 케인 1억 9,540만 유로(2,613억 원)
4. 킬리앙 음바페 1억 9,130만 유로(2,558억 원)
5. 케빈 더 브라위너 1억 7,430만 유로(2,330억 원)
6. 델레 알리 1억 7,040만 유로(2,278억 원)
7. 로멜루 루카쿠 1억 6,320만 유로(2,182억 원)
8. 모하메드 살라 1억 6,250만 유로(2,172억 원)
9. 파울로 디발라 1억 6,120만 유로(2,155억 원)
10. 폴 포그바 1억 5,370만 유로(2,055억 원)

※ 이적시장 가치 TOP41 ~ 50

41. 니콜라스 오타멘디 8,730만 유로(1,167억 원)
42. 치로 임모빌레 8,690만 유로(1,162억 원)
43. 티모 베르너 8,640만 유로(1,155억 원)
44. 카일 워커 8,580만 유로(1,147억 원)
45.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8,570만 유로(1,146억 원)
46. 코케 8,540만 유로(1,142억 원)
47. 드리스 메르텐스 8,520만 유로(1,139억 원)
48. 티에무에 바카요코 8,450만 유로(1,130억 원)
49. 손흥민 8,320만 유로(1,113억 원)
50. 파비뉴 8,230만 유로



(1,100억 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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