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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박명수 등장에 경기장도 클럽화 “무아지경 댄스파티”
2018-02-09 14:55:37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의 개막식 공연을 맡아 230여명의 아이돌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1월, 경기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세븐틴, 몬스타엑스, 뉴이스트W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총출동했다. 아이돌 그룹 52팀, 총 230여명의 아이돌들과 3,0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의 아육대가 펼쳐졌다.
이날 본 경기 시작에 앞서, 아이돌들 사이로 DJ G.PARK(G팍)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박명수가 깜짝 등장했다. 박명수는 단상에 올라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이며, 이내 경기장을 클럽으로 만들었다는 후문.

박명수가 이끄는 EDM 파티에 아이돌들은 물론 관중석에 앉아있던 3,000여명의 팬들도 환호했다. 마치 클럽에 온 듯 공연에 열광했고, 곳곳에서 펼쳐진 아이돌들의 프리 댄스에 경기장 전체가 들썩이는 진풍경까지 연출됐다. 특히, 트와이스는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번 '2018 설특집 아육대'에서는 박명수의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강 아이돌들의 댄스 대통합, 올해 새롭게 추가 된 종목인 '볼링', 대세 아이돌들의 맞대결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2월15일



오후 5시 10분 방송.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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