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김지원, 20살이상 나이차 김명민 오달수 오빠라 불렀더니(인터뷰)
2018-02-11 06:01:01


드라마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을 통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배우 김지원(26)이 오랜만에 스크린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기 시리즈 ‘조선명탐정’의 세 번째 작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을 통해서다. 김명민-오달수, 두 명배우들 사이에 나란히 선다는 것은 물론, 첫 사극 도전이라는 무게감까지 어깨에 짊어졌다.
김지원
▲ 김지원
김지원
▲ 김지원
김지원
▲ 김지원
김지원
▲ 김지원
김지원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조선명탐정3 / 2월8일 개봉)에서 기억을 잃은 채 명탐정 일행과 함께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된 괴력의 여인 월영 역을 맡았다. 능청맞은 콤비 개그를 멀뚱히 지켜보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후반부 강력한 드라마까지 책임진다. 그녀의 올곧은 활약에 김명민과 오달수는 숱한 자리에서 입이 마르도록 김지원 칭찬을 한 바 있다.

“선배님들이 하셨던 인터뷰를 참 많이 찾아봤어요. 체할 정도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준 것 같아요. 사실 무척 유명한 영화 시리즈에 합류하는 입장이라, 또 첫 사극에 도전한 입장이라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혹여나 작품을 망치지 않을까하는 걱정들 있잖아요. 그런데 선배님들께서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씀한 걸 보고, 너무 감사했어요.”

김지원은 지난해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찍던 중 ‘조선명탐정: 흠혈괴마의 비밀’ 출연 제안을 받았다. 쉴 타이밍도 없이 드라마 현장에서 영화 현장으로 넘어온 그녀는 “예상치 못했던 차기작”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지친 와중에 큰 힘이 됐던 건 김명민-오달수, 두 선배에 대한 믿음과 배려였다.

“오빠들은 후배에 대한 애정이 참 많으세요. 특히 현장에서 무척 배려를 많이 받았어요. 제 어려움과 긴장감을 덜어주려고 준비를 많이 하셨어요. 처음에 대본 리딩을 할 때, 하필 제가 오빠들 맞은편에 앉았거든요.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일부러 뒤를 돌아서 눈을 안 마주치려고 하셨어요.(웃음) 빵 터지고 긴장이 풀렸지요. 그 후에도 촬영하다가 쉴 때 늘 저를 중간에 넣어주셨고요. ‘좌명민 우달수’가 버티고 있으니까 든든했어요.”

한 가지 인상적인 건 김명민, 오달수를 향한 김지원의 호칭이었다. 이들은 김지원과 각각 20살, 24살 차이가 나는 그야말로 ‘대선배’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말하는 김지원의 모습이 약간은 아이러니하면서도,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오빠라는 단어가 많이 이상한가요?(웃음) 워낙 사랑을 듬뿍 받아 제게는 큰 이질감이 있는 단어는 아니에요. 물론 처음에는 선배님이라고 불렀죠. 그러다보니 벽이 있더라고요. 아! 절대 ‘오빠라고 불러’ 하고 강요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그러지 마~’ 하셨어요. 그냥 제가 마음에서 우러나는 호칭이에요.”

‘조선명탐정’ 시리즈는 영화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꽤나 높은 작품이다. 전편들도 쏠쏠한 흥행에 성공했다. 김명민-오달수의 찰떡 케미가 워낙 끈끈해 새로 투입되는 배우의 입장에선 다소 부담이 될 법도 했다. 김지원에게 이번 작품에 임하면서 부담스러운 부분은 없었는지를 물었다.

“개인적으로 ‘조선명탐정’ 시리즈 팬이에요. 허를 찌르는 개그가 제 스타일이에요. 두 선배의 공이 정말 큰 것 같아요. 시나리오로 이미 다 본 상황인데도, 오빠들 케미가 워낙 대단해 웃음이 터지더라고요. 제가 이 작품에 들어온다는 게 부담도 있었지만, 기대가 더 컸어요. 3편은 월영이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캐릭터잖아요. 좋은 감독님과 선배들, 대본까지 다 저를 도와주고 있어 어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월영이 가진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몫인 거니까요.”

김지원은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를 연달아 대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조선명탐정’은 그 인기에 방점을 찍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드라마 촬영을 마치자마자 바로 영화 현장에 뛰어들면서 체력적인 힘듦이 있었을 터다. 한창 놀고 싶은 20대 중반의 나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느냐고 물었다.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쉽지는 않았죠. 드라마를 마치고서 바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준비도 부족했고요. 그런데 확실히 영화는 하루에 3신 정도를 찍는 반면에, 드라마는 하루에 10신~20신도 찍으니까요. 급박함에서 차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상하게 영화를 찍으면서 체력이 회복됐어요.(웃음)

하지만 드라마의 인기가 저 스스로 계속 연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동력인 것 같아요. ‘쌈, 마이웨이’는 일주일에 이틀은 부산에서 촬영을 했어요. 서울에서 왔다갔다하는 게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들도 피곤하셨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로 응원을 해주는 걸 보면서 힘든지 모르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요즘, 누구나 미래를 계획해보곤 한다. 올해 ‘조선명탐정’으로 밝은 시작을 내딛는 그녀에게 앞으로의 청사진을 물었다. 잠시 고민 끝에 입을 떠난 말은 “살다 보니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다”는 다소 늙은이 같은 발언이었다.

“앞으로는 늘 잘 모르겠어요. 저도 궁금해요.(웃음) 대본을 받는 입장이다 보니까 주어진 것 안에서 어떻게 꾸려나가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음... 바둑으로 비유하자면, 당장은 왜 두는지 모르는 수가 나올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나중에 보면 얼마나 많은 집을 더 가져가는지가 승패를 좌우하잖아요. 나중에 봤을 때 좋은 집들이 남겨지길 바라면서 신중한 수를 두고자 해요.”(사진=김지원 / 쇼박스



제공)

뉴스엔 객원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故 허은정 살해 용의자 얼굴과 결정적 단서
사우스 클럽 남태현 “논란 너무 많았던 나, 동생 남동현은 내 길 걷지않길...
‘스케치북’ 소향 “스무살에 결혼해 20년차, 시아버지가 매니저 역할”
‘그것이 알고 싶다’ 故 허은정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투성이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
‘서민갑부’ 공동묘지 옆 당구대 철판 삼겹살, 연매출 8억원 비법
김지우, 딸 얼굴에 상처낸 레이먼킴에 일침 “당분간 술 금지”
배지현, 남편 류현진 경기에 긴장한 내조의 여왕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그것이 알고싶다’ 故 허은정 살해 용의자 얼굴과 결정적 단서(종합)

‘스케치북’ 소향 “스무살에 결혼해 20년차, 시아버지가 매니저 역할”

사우스 클럽 남태현 “논란 너무 많았던 나, 동생 남동현은 내 길 걷지않길”[결정적장면]

신민아, 55억 매입한 용산 건물 헐고 주차장으로 쓰는 이유(별별톡쇼)

‘같이살래요’ 김유석, 전처 장미희 은혜 원수로 갚나 ‘눈살’[어제TV]

김종국, 절친 차태현 이사 곽시양에게 듣고 당황 “언제 갔어”(런닝맨)

‘그것이 알고 싶다’ 故 허은정 납치 살인사건, 미스터리 투성이

‘같이살래요’ 장미희, 루이체 치매초기 진단 ‘눈물’[결정적장면]

‘배틀트립’ 김일중 “돌싱투어 이후 연관검색어 ‘김일중 이혼’, 절대 이혼 안했다”

‘런닝맨’ 서효림♥이광수 불붙은 로맨스, 잠버릇까지 맞췄다[결정적장면]

잘나가던 ‘공작’ 스스로 발목잡은 ‘목격자’ 이성민[무비와치]

“시청률 2%대” 연기돌 내세운 ‘하우스헬퍼’ ‘시간’ 왜 참패했나[TV와치]

슈퍼주니어-D&E 무시못할 14년연륜, 청량 힙합도 해낼줄이야[뮤직와치]

‘러브캐처’ 연애 예능이 이럴 일인가, 제작진의 뒤통수[TV와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박병은의 흑화, 무서운데 기대된다[TV와치]

‘물괴’ 김명민도 극찬한 혜리, 우려를 기대로 바꿀까[스타와치]

하정우, 반박불가 최연소 1억배우의 가치[스타와치]

이효리♥이상순, 30억 출연료 거절하고 ‘문재인 대통령 구두’ 모델된 사연

‘인랑’ 90만 못 넘고 차트아웃, 그래도 빛난 다작배우 강동원[스타와치]

‘라타타 넘었다’ 2연속 1위 꿰찬 (여자)아이들, 신인상은 떼놓은 당상[뮤직와치]

“하던대로만 해도 잘 먹고 잘..

국내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배우 강동원이 아무도 자신을 몰라보는 할리우드..

슈주 동해X은혁 “멤버 한명씩 군대갈..

‘이별’ 채시라 “김민식PD 팬심 고백..

‘신과함께2’ 하정우 “과거신, 얼굴 ..

‘공작’ 한재덕 대표 “개런티 깎아 ..

‘신과함께’가 바꿔놓은 주지훈 “친..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