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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구원왕 출신’ 액스포드와 계약 합의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9 10:57:02


[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액스포드와 계약에 합의했다.

디 애슬랜틱의 켄 로젠탈은 2월 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FA 불펜투수 존 액스포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계약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캐나다 태생인 액스포드는 토론토와 계약하며 고향으로 향하게 됐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42라운드 전체 1,259순위로 신시내티 레즈에 지명된 1983년생 우완투수 액스포드는 2009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액스포드는 공식 루키시즌이던 2010년 50경기에서 58이닝을 소화하며 8승 2패 3홀드 24세이브, 평균자책점 2.48로 맹활약했고 2011년 74경기에서 73.2이닝을 투구하며 2승 2패 46세이브,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구원왕, 최고 불펜투수 상을 차지했다.

2012년에도 35세이브를 기록한 액스포드는 세인트루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서 활약했고 지난시즌에는 오클랜드에서 22경기, 2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했다. 빅리그 9시즌 통산 성적은 493경기 470.2이닝, 34승 33패 45홀드 144세이브, 평균자책점 3.71이다.(자료사진=존



액스포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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