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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결승전, 박항서 감독이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8-02-08 19:27:32


[송도(인천)=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 /사진 장경호 기자]

눈을 처음 보는 선수들을 이끌고 박항서 감독은 어떻게 '설중혈투'를 벌였을까.

베트남 축구 새 역사를 쓴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2월 8일 귀국했다. 고국으로 돌아온 박항서 감독은 이영진 코치와 함께 인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베트남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밀려 준우승을 기록했다.
우즈벡과의 결승전은 유난히 아쉬웠다.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온 베트남 선수들이 폭설이 쏟아지는 경기장에서 추위에 익숙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을 상대해야 했다. 후반전을 앞두고 제설 작업으로 경기가 한 시간이나 지연될 정도의 악천후 속에서도 베트남은 1-1로 전후반을 마치며 연장 승부까지 끌고가는 저력을 보여줬다. 단 1분이 아쉬웠다. 베트남은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해 눈물을 흘려야 했다.

분명 눈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선수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만한 환경이었다. 독감 주사를 맞고 방한 장비까지 챙겨 영하까지 떨어지는 추위는 대비했지만 폭설은 예상 외의 변수였다.

박항서 감독은 "눈을 처음 보는 선수들도 많았다. 시합 전날에 눈싸움을 하더라"며 웃었다.

박항서 감독은 당시 경기를 회상하며 "경기를 앞두고 '눈을 처음 경험하지만 우리에게 꼭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신체 조건이 큰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얼어있는 잔디에서 더 자주 미끄러진다며 오히려 우리가 민첩하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말했다"며 베트남 선수들이 눈 덮힌 경기장에서 위축되지 않도록 격려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전후반 90분은 1-1 무승부로 끝났고 베트남은 119분을 잘 버텼다. 박항서 감독은 "이영진 코치는 눈이 오지 않았으면 더 잘했을 거라고 했지만 나는 눈이 안 왔으면 골을 더 많이 내줬을 수도 있다며 웃었다. 선수들이 잘 대처했고 선전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박항서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 장경호 ja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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