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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 “아직 졸업 실감안나, 응원와준 온앤오프 형들 감사”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8-02-08 14:32:24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그룹 온앤오프(효진, 제이어스, 와이엇, 엠케이, 이션, 유, 라운) 멤버 라운(본명 김민석)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

라운은 2월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라운은 이날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 등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 스타들과 함께 특별공로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라운은 졸업식을 마무리한 후 뉴스엔에 "우선 졸업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라고 운을 뗐다.

라운은 "졸업식을 하면서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마지 한 편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직은 졸업이 실감나지 않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들이 나중에는 무척 그리워질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절 위해 졸업식에 와준 온앤오프 형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절 키워주신 부모님,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라운이 속한 온앤오프는 보이그룹 B1A4, 걸그룹 오마이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론칭해온 WM엔터테인먼트에서 전문화된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친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8월 온앤오프 데뷔 앨범 'ON/OFF(온앤오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온앤오프는 지난 1월 26일 막을 내린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 연습생 시절부터 탄탄히 쌓아온 노래, 랩, 춤 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라운은 리더 효진과 함께 최종 TOP 9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데뷔조로 선발됐다. 효진, 우진영, 이루빈, 김병관, 최현석, 송한겸, 이동훈, 이병곤과 함께 '믹스나인'의 아이돌로서 연내



데뷔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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