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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베테랑 우완불펜 보이어와 마이너계약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8 12:06:26


[뉴스엔 안형준 기자]

캔자스시티가 보이어와 계약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월 8일(한국시간) "우완투수 블레인 보이어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캔자스시티는 보이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 보이어는 캠프에서 빅리그 12번째 시즌을 치르기 위해 준비한다.
1981년생 베테랑 우완투수 보이어는 지난 2000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100순위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지명됐고 200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보이어는 애틀랜타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11시즌을 활약했다.

보이어는 지난해 보스턴 소속으로 32경기에 등판해 41.1이닝을 투구하며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빅리그 11시즌 통산 성적은 426경기, 446.2이닝, 15승 26패 65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4.19다.(자료사진=블레인



보이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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