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살아있는 전설’ 푸홀스의 숨은 진기록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8-02-09 06: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알버트 푸홀스(LAA)는 빅리그 18년차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1999년 신인드래프트 13라운드(전체 402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돼 2001년 데뷔한 푸홀스는 2012년부터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해까지 통산 2,575경기에 출전해 .305/.386/.561, 614홈런 1,918타점 110도루를 기록했다.
푸홀스는 2018시즌 켄 그리피 주니어의 통산 630홈런 기록을 뛰어넘어 통산 홈런 6위 등극에 도전한다. 빅리그 역사상 3명(행크 애런, 베이브 루스, 알렉스 로드리게스)밖에 없는 통산 2,000 타점 기록도 큰 이변이 없다면 2018시즌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현재 역대 9위). 2루타 부문에서도 역대 10위권(현재 619개로 12위, 데이빗 오티즈 632개로 10위)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8일(한국시간) 푸홀스가 갖고 있는 또 하나의 진기록을 조명했다.

은퇴 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장 확실한 현역 타자인 푸홀스는 수많은 타격 지표에서 빅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을 써가고 있다. 벌써 푸홀스가 전설들을 뛰어넘어 역대 1위에 올랐고 앞으로도 1위를 꾸준히 지킬 수 있을만한 기록도 있다. 바로 '병살타'다.

푸홀스는 2017시즌까지 통산 병살타 362개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 푸홀스는 최근 4년 동안 병살타 93개를 기록했고 빅리그 17시즌 동안 연 평균 21개 병살타를 기록했다. 푸홀스가 아직 4년이 남아있는 에인절스와 계약이 끝나는대로 은퇴를 선언한다고 해도 남은 커리어 동안 약 80-100개 정도의 병살타를 더 기록할 수 있다.

은퇴한 선수의 기록은 변하지 않는다. 푸홀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 선수는 현역 혹은 미래의 빅리거 중에서만 나올 수 있다. 현역 병살타 2위이자 통산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는 미겔 카브레라(DET). 하지만 연평균 19.6개의 병살타를 기록하는 카브레라는 아직 통산 병살타 수가 294개에 그치고 있다. 물론 푸홀스가 향후 4년 동안 약 80개 정도의 병살타를 추가한 후 은퇴하고 카브레라가 2년의 옵션을 포함한 자신의 잔여계약 기간을 모두 주전 선수로 뛴다면(카브레라는 아직 디트로이트와 6+2년의 계약이 남았다) 8년 후에는 카브레라의 이름이 가장 위에 오르게 될 가능성도 있다.

병살타는 공격의 흐름을 끊고 팀에 큰 해를 끼치는 '타석에서 낼 수 있는 최악의 결과' 중 하나다. 하지만 많은 병살타를 기록한 선수가 반드시 팀에 해를 끼친 선수인 것은 아니다. 수많은 병살타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많은 타석을 소화한 팀의 '핵심 선수'였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메이저리그 역대 병살타 순위를 살펴보면 그 면면이 화려하다. 푸홀스에 이은 2위는 빅리그를 대표한 '철인' 칼 립켄 주니어(350개)다. 3위는 최고의 포수였던 이반 로드리게스(337개), 4위는 홈런왕 행크 애런(328개), 5위는 칼 야스트렘스키(323개), 6위는 데이브 윈필드(319개), 공동 7위는 에디 머레이와 짐 라이스(315개)다. 아직 현역인 푸홀스가 사실상 명예의 전당 입성이 예약된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통산 병살타 TOP 8 모두가 명예의 전당 멤버인 셈이다.

병살타 뿐이 아니다. 모든 화려함 뒤에는 그림자가 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미스터 옥토버' 레지 잭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삼진(2,597)을 당한 타자고 통산 1,406도루를 기록한 '대도' 리키 헨더슨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335차례의 도루실패도 기록했다. 통산 안타 1위인 피트 로즈는 역사상 가장 많은 아웃을 당한 타자기도 했다. 이 그림자들이 있었기에 빛은 더 밝고 화려할 수 있었다.

MLB.com에 따르면 통산 3,154안타, 타율 0.305를 기록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전설 조지 브렛은 자신의 통산 3,000안타 기록에 주목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사실 7,000번(정확히는 7,673번)이나 아웃당한 선수다. 다만 7,000번이나 아웃을 당할만큼 오래 기량을 유지했다. 그게 중요한 것이다".

한편 푸홀스는 병살타 만큼이나 인상적인 또 하나의 기록을 갖고 있다. 푸홀스는 빅리그 17시즌 동안 통산 11,188타석을 소화했고 통산 1,251개의 볼넷을 골라내는 동안 1,146개의 삼진을 당했다. 빅리그에서 통산 110타석 이상을 소화한 모든 현역 선수 중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기록한 선수는 푸홀스가 유일하다.(자료사진=알버트



푸홀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타블로X하루, 붕어빵 부녀의 힙합 스웨그 ‘공터의 아이돌’
차종 보고 남자 고르라니, 스펙 중요한 ‘로맨스패키지’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상처 드러내지 않아도 돼” 복잡한 심경 표출
‘살림남2’ 김승현母, 여자 데려온 아들에 잇몸미소 만개
‘사아무’ 신주아 재벌남편, 데이트 하다 1천만원 목걸이 선물
‘아이언맨’ 감독, 금메달 윤성빈 언급 “얼음 위의 아이언맨”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이민정, 아들 요리 실력에 감탄 “믿을 수 있나요”

타블로X하루, 붕어빵 부녀의 힙합 스웨그 ‘공터의 아이돌’

핑클 옥주현, 故이호연 DSP 대표 발인 참석 ‘마지막 길 배웅’

김아랑의 넘어진 심석희 격려, 김아랑 인터뷰 곱씹은 심석희

“김아랑 선수 왜 이렇게 예뻐요?” 착한 심성까지 평창 스타 조짐

故최진실 딸 최준희 “상처 드러내지 않아도 돼” 복잡한 심경 표출

‘문제는 없다’ 비아이X김한별, 세상 달콤한 남매케미

[결정적장면]‘살림남2’ 김승현母, 여자 데려온 아들에 잇몸미소 만개

김연아 의상 80시간 수작업, 최다빈-민유라 평창 베스트드레서

김연아, 윤성빈 스켈레톤 金 직관 ‘레전드가 레전드 응원’

[TV와치]선정성→표절의혹→고현정 하차, 시청자 ‘리턴’ 할라

[TV와치]‘리턴’ 유력 용의자는 셋, 진범 찾기 놀이 시작됐다

[TV와치]‘마더’ 뻔한 반전도 먹먹, 이보영 연기력이 다 했다

[뮤직와치]나훈아 콘서트 예매 시작 “양보해달라” 당부한 이유

[이슈와치]“희생양된 연예인들” 조권 소신발언, 경희대 특혜논란 잠재울까

[이슈와치]‘리턴’ 고현정 하차, 문제해결 아닌 진짜 위기의 시작

[이슈와치]‘리턴’ 고현정vs제작진, 안하무인이냐 시놉사기냐

‘흥부’ 조근현 감독 “편집본도 못 본 故김주혁, 좋아했을텐데..”(인터뷰)

[뮤직와치]어쩌면 홍진영이라 가능한 김이나의 트로트 입성

[이슈와치]성폭행 파문 이현주 감독 “억울” vs 피해자 “치졸한 변명”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정진영이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영화 ‘흥부’에 출연한 배우 정진영은 2월6일 오..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흑기사’ 서지혜 “욕먹을 줄 알았던..

정우 “내 원동력은 가족, 존재 자체만..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