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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故앙드레김, 내면부터 챙겨준 정신적 지주”[오늘TV]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8-02-08 10:14: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원조 톱모델 박영선이 “고(故) 앙드레김 선생님은 정신적 지주”라고 말한다.

2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5년 만에 컴백한 ‘원조 톱모델’ 박영선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정말 저 잘나갔어요. 당시에 저 위에 아무도 없었어요”라고 전성기 시절 이야기를 꺼내는 그녀는 1968년 7월 출생, 올해 50살이 된다. 1987년 19살의 나이에 데뷔해 이듬해인 1988년, 모델 신인상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 뒤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에 러브콜을 받으며 남성들의 로망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박영선은 “그때는 저처럼 키가 크고 얼굴이 작고 예쁜 모델이 없었어요”라고 말하며 톱모델 1세대를 연 그때의 분위기를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존경하는 스승, 故앙드레 김의 묘소를 7년 만에 찾아간다. 2010년 당시, 미국에 있었던 그녀는 앙드레 김의 별세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한다. 스승의 묘소에서 그녀는 “설익은 나를 내면부터 챙겨주신 정신적 지주셨다”라고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다.(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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